1
01
제 차 해양오염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
회의 주요 논의결과
13
(PPR)
□ 제 차 해양오염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
가
년 월 일부터 일까지 국제해사기구
13
(PPR) 2026 2 9
13
(IMO)
본부에서 개최됨 의제 목록과 중점 논의된 의제는 다음과 같음
.
.
의제번호
의제 제목
비 고
의제 1
의제 채택
의제 2
타 기구 결정사항
의제 3
선박운송 화학제품의 오염성 위해성 평가 및
의 개정
·
IBC Code
의제 4 고점성 및 고융점을 지닌 화물에 대한 화물창 스트리핑 탱크세정 조작
,
및 예비세정의 효과성을 개선하기 위한
의 개정
MARPOL Annex I
의제 5
침입성 수중생물의 전이 최소화를 위한 선체부착생물의 통제 및 관리에
관한 법적 구속력 있는 체계 개발
중점논의
의제 6
국제해운에서 배출되는 블랙카본이 북극지방에 미치는 영향
의제 7
조건과 지역을 고려한 수질환경에 배출되는
배출수 평가 및
EGCS
통일된 규칙과 지침 마련
중점논의
의제 8
부속서 및
의
배출기준
MARPOL
NOx Technical Code 2008 NOx
Ⅵ
검토 및 개발
중점논의
의제 9
비탄소 또는 비탄소 혼합 연료로 작동하는 엔진의 인증 수단을 제시하기
위한
검토 및 개정
NTC 2008
의제 10
부속서 와 관련 지침서의 개정
MARPOL
Ⅳ
의제 11 선박 기인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조치 계획의 후속 작업
중점논의
의제 12 선박 기관실 빌지 오염방지 장비에 관한 지침 및 규격의 개정
제
호
26-08 ❘ 2026.03.03.
2
소식 국제해사동향 제
호
IMO
&
26-03
가 침입성 수중생물의 전이 최소화를 위한 선체부착생물의 통제 및 관리에 관한 법적 구속력
.
있는 체계 개발체계 개발 의제
(
5)
나
배출수 평가 및 통일된 규칙과 지침 마련 의제
. EGCS
(
7)
의제 13
지침서 검토와
증서 및 기름기록부 개정
IBTS
IOPP
중점논의
의제 14
환경 관련 협약 조항들의 통일해석
IMO
의제 15 격년의제
및
잠정의제
(biennial agenda) PPR 13
의제 16
년 의장 및 부의장 선출
2027
의제 17 기타의제
중점논의
의제 18 해양환경보호위원회
제출 보고서
(MEPC)
3
국제해사동향
다
부속서 및
의
배출 기준 검토 및 개발 의제
. MARPOL
VI NOx Technical Code 2008 NOx
(
8)
라 선박 기인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감축 조치계획의 후속 작업 의제
.
(
11)
4
소식 국제해사동향 제
호
IMO
&
26-03
마
지침서 검토와
증서 및 기름기록부 개정 의제
. IBTS
IOPP
(
13)
바 기타의제 암모니아 연료추진선박 오수
관리지침 개발 의제
. (
)
(Ammonia Effluent)
(
17)
5
국제해사동향
공지
IMO
사무국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
개정사항 이행 관련 통보 절차 안내
(
)
(SOLAS)
(CL.5118, ’26.2.6.)
▶
제
차 해사안전위원회
는
제
장 개정사항을 결의서
으로
106
(MSC) SOLAS I -2
MSC.520(106)
채택하였으며 해당 개정은
년 월 일부터 발효됨 개정에 따라 연료유 공급자가 인화점
,
2026 1 1
.
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정보를
에 통보하도록 하는 새로운
,
IMO
규정
이 신설됨
(I -2/4.2.1.7)
.
▶
현재
내 관련 보고 기능이 마련되지 않아 당분간 해당 정보는
GISIS
,
IMO
사무국(msd@imo.org)
으로 직접 송부하도록 안내함.
사무국 제 차 지속가능한 해상교통 훈련 프로그램
개설 및 참가자 추천 요청
(
) 5
(GHG-SMART)
(CL.5122, ’26.2.9.)
▶
는
온실가스 전략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
및
를 대상으로 한 제 차
IMO 2023 IMO
SIDS LDCs
5
훈련 프로그램 과정을
년에 운영할 예정임을 알림 본 과정은 대한민국 정부의 재정
GHG-SMART
2026
.
지원으로 해상 탈탄소 관련 규제 정책 기술 재원 조달 등을 포괄하는 연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됨
·
·
·
.
▶
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 대면 실습 한국 현장연수 개인별 실행계획 수립 등을 포함하며 우수
,
,
,
,
수료자에게는 세계해사대학교
석사과정 전액 장학 혜택이 제공됨
및
해당
(WMU)
. SIDS LDCs
회원국은 여성 인을 포함해 최대 인을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마감일은
년 월
IMO
1
2
,
2026 3
일임
6
.
사무국 제 차
작업반 회의 개최 및 배출계수 제출 안내
(
) 4 GESAMP-LCA
(CL.5121, ’26.2.10.)
▶
는
차에서 채택된
IMO MEPC 81
2024 LCA*
지침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
GESAMP**-LCA
작업반을 구성하였으며 제 차 회의는
년 월 일부터 월 일까지 개최될 예정임
, 4
2026 6 29
7 3
.
작업반은 회원국이 제안한 연료 경로별 기본 온실가스 배출계수에 대해 과학적 검토 및 권고를
수행하고 그 결과를
차
에 제출할 계획임
,
MEPC 85 (’26.11.)
.
연료의 생산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
* Life Cycle Assessment:
산정 평가하는 방법론
·
해양환경보호에 대한 과학 및 기술 합동전문가그룹
등
기구가 공동 운영하는 해양환경 분야
**
: IMO UN
과학 기술 자문기구
·
▶
기본 배출계수 제안서는
년 월 일까지 표준양식
계산도구 등을 포함하여
2026 4 24
, LCA
제출해야 하며 제안서 제출 시 건당 최소 만 달러의
신탁기금에 대한 자발적 기여를
,
1
GHG-TC
권장하고 있음.
6
소식 국제해사동향 제
호
IMO
&
26-03
02
넷제로 프레임워크 협상 변수 확대
내부 균열 가시화
IMO
, EU
출처
(
: Lloyd’s List, ’26.2.9.)
넷제로 프레임워크
IMO
(NZF*
를 둘러싼 논쟁이 그리스 사이프러스의 반대로 시작돼 스페
)
·
인·
이탈리아까지 확산되며
내부에서 탄소가격 요소 도입 여부를 둘러싼 이견
, EU
**이 표면화되
고 있음
는
에서 개국 단일 입장으로 표결해야 하나 일부 지중해 연안국이 미국
. EU IMO
27
,
과 보조를 맞추며 탄소부담금 도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
집행위원회
의 공통
EU
(EC)
입장 정리가 지연되고 있음.
가
년 국제해운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마련 중인 규제
* Net-Zero Framework: IMO 2050
틀로 연료 탄소집약도 기준과 경제적 조치를 결합한 체계
,
반대 그리스 사이프러스 몰타 스페인 이탈리아 찬성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유보 프랑스
** (
)
,
,
,
,
/ (
)
,
,
/ (
)
▶
내부에서도 교통담당 집행위원은
에 비판적 시각을 보이는 반면 기후담당 집행
EC
NZF
,
위원은 환경적 관점에서 제도 유지를 옹호하는 등 입장 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,
최종 조정은 집행위원장이 맡을 가능성이 제기됨.
사무총장은 브뤼셀을 방문해
측에 입장 완화를 촉구하며 현행
구조 대신
IMO
EU
,
NZF
FuelEU Maritime*
과 유사한 단일 감축목표 크레딧 거래 중심 구조
·
**로의 절충 가능성을 시사함.
*
가 시행 중인 해운 탈탄소 규제로 선박 연료의 온실가스 배출집약도를 단계적으로 낮추고 초과 달성 시
EU
,
크레딧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
배출저감 목표 개
개로 단순화
배출집약도 기준 초과 선박에 감축 크레딧 부여
기준
**
2
1
,
,
△
→
△
△
미달 선박에 대한 추가 부담금 의무 미적용
▶
해당 구조는 크레딧 거래 중심으로 이행을 강화하는 대신 기준 미달 선박에 별도 부담
,
금을 부과하지 않을 경우 제도의 의무적 탄소세 성격이 약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.
태평양 도서국들은 부담금 축소 시 해수면 상승 대응을 위한 재정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
점에서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일부 아프리카 국가는 자국 해상무역에 비용이 전가되면서
,
도 재원이
선진국 기업에 귀속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등 개발도상국 내 불만도 확산되는 양상임.
7
국제해사동향
산업계는
과 같은
FuelEU Maritime
구조가 제도 설계 측면에서 단순하고
연료 사용에
LNG
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좋을 수 있으나 머스크
등 친환경
,
(Maersk)
연료에 선제 투자한 선사는 크레딧 거래 중심 체계가
사용을 고착화하고
LNG
IMO 2023
온실가스 감축전략 목표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비판해 왔음.
채택 여부는 최종적으로지지국 수에 달려 있음 미국 사우디아라비아의 반대로 가
NZF
.
·
EU
단결하더라도 채택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반면 북유럽 대표단은 내 약
,
EU
20
개국과
브라질 영국 멕시코 태평양 도서국 중국까지 지지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어
차를
·
·
·
,
MEPC 84
앞두고
내부 합의 여부와
내 세력 구도가 향후 협상 향방을 좌우할 전망임
EU
IMO
.
8
소식 국제해사동향 제
호
IMO
&
26-03
북극 해상 선박 운항
년 사상 최고치 자원개발 확대가 증가
2025
,
견인
출처
(
: gCaptain, ’26.2.16.)
년
2025 Polar Code*
적용 해역에서 운항한 선박 수가
척으로 집계되며
년 대비
1,812
2013
약
증가하여 통계 집계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이는 북극이 상업 해상활동의 무대
40%
.
로 빠르게 편입되면서 선박 활동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평가됨.
*
가 채택한 극지 해역 운항 선박 대상 강제 국제규범으로 선박의 설계 장비 기준과 선원 훈련 환경보호
IMO
,
·
,
조치를 규정해 북극 남극 해역의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
·
북극 내 총 항해거리는
년
만 해리에서
년
만 해리로 약
늘었고
2013 610
2025 1,190
95%
,
선박당 운항 빈도도 함께 증가함 특히 러시아 북극 연안과 광산 물류망을 중심으로 같은 선박
.
이
연중 여러 차례 오가는 흐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남.
북극 해상 교통은 해빙이 가장 많이 줄어드는
월에 운항이 몰리는 경향이 뚜렷함
8~10
. 2025
년 월
9
한 달에만
척이 북극 해역에 진입해 연간 전체 운항선박의 약
를 차지하는
1,060
58%
등 특정 시기에 통항이 집중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음.
선종별로는 어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화물선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집
,
계됨 일
.
반화물선은 오지 지역 보급뿐 아니라 Vostok Oil*·Arctic LNG 2** 등 산업 프로젝트
에 필요한 대규모 건설 운영 자재를 실어 나르며 물동량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음
·
.
러시아 북극 크라스노야르스크 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원유 개발 프로젝트로 신규 유전 개발과
*
,
항만 파이프라인 등 수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해 북극권 원유 생산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
·
·
러시아 기단반도에서 진행 중인 액화천연가스
생산 수출 사업으로 가스전 개발과 액화설비
**
(LNG)
·
,
건설,
쇄빙
운반선을 통한 연중 수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함
LNG
원유운반선은 최근 년간 약 배 증가해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일부는 빙해등급
12
4
,
*을
갖추지 않은 선박도 포함돼 환경단체가 사고 위험 증가를 우려하고 있음 이에 따라 북
.
극 환경의 취약성을 고려해 관련 논의가 지속될 전망임.
해빙 해역 운항을 전제로 선체 강도와 추진 조타 성능 등을 강화해 얼음 충격과 저온 환경에 견디도록
*
·
설계된 선박 등급이며 통상 적용 가능한 해빙 조건과 운항 범위를 기준으로 등급이 구분됨
,
9
국제해사동향
운송도 빠르게 확대돼
년 이전에는 러시아 북극 해역에서
운항이 사실상
LNG
2017
LNG
없었으나
년에는 척의
운반선이
적용 해역에서 운항함
, 2025
40
LNG
Polar Code
. Yamal
LNG*
등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쇄빙
선이 유럽 아시아로 연중 운송을 수행하는 점이
LNG
·
대표 사례로 언급됨.
러시아 야말반도에서 운영 중인 대규모
생산 수출 사업으로 혹한 환경에 맞춘 쇄빙
운반선을
*
LNG
·
,
LNG
통해 북극 해역을 경유해 유럽과 아시아로 가스를 연중 수송하기 위한 프로젝트
다만 러시아 북극항로 구간의 교통량은 최근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서방 제재로 자금
,
조달 선박 건조 보험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일부 에너지 프로젝트의 확장이 지연되고 있
·
·
음 이
.
에 따라 러시아 북극항로 운항의 성장세는 둔화된 반면 북극 전체 해상 활동은 증가
,
추세를 유지하고 있음.